할 수 있는 명작 스릴러 영화 추천 넷플릭스로 보기

 

넷플릭스에서 볼 수 스릴러 영화 7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양한 영화를 찾거나 다시 만나 추천할 만한 소재 또한 많이 고갈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계속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 다른 포스팅으로 소개하거나 추천하지 않은 영화를 좀 더 많이 알리고 싶어서다. 그래서 오늘은 (이미 많은 스릴러 영화를 추천한 적은 있지만) 제대로 소개한 적이 없는, 혹은 이제 와서 직접 만나보고 꼭 추천하고 싶은 명작 스릴러 영화를 추천해 보자. 개인적으로 1990년대, 2000년대 초반 작품을 많이 접하지 않은 편이었지만 이번 기회에 많이 만나보기 때문이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먼저 다른 스릴러 영화 추천, 명작 영화 추천 포스팅에서 소개하지 않은 영화를 중심으로 리스트를 정리했다. 다만 스릴러라는 장르와 영화의 재미를 중심으로 소제목에 걸맞은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을 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영화들로 정리했다. 이번 포스팅을 위해 새로 본 영화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영화로 정리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이번에 선보이는 7편의 영화는 모두 외국영화이고 고전일 만큼 옛날 영화일지 몰라도 꼭 만나보고 싶은 영화로 정리했으니 참고해 달라.(영화제작연도 순)

유주얼 서스펙트 :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브라이언 싱어 배우: 스티븐 볼드윈, 가브리엘 반시놉시스: 산페드로 부두 폭발사고, 생존자로 사라진 수천만 달러, 여기 숨겨진 카이저 소제. 수사관 데이브 쿠양(채즈 팔민테리)은 유일하게 생존자이다. 그의 진술을 통해 지난 6주간 있었던 이들의 화려한 범죄 행각이 드러나 쿠얀은 혼란에 빠진다.

25년이 넘은 영화라는 점에서 고전영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도 추천할 수 있을 만큼 잘 만들어진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는 고전보다는 명작영화로 소개하기에 적당할 정도로 균형 있게 만들어진 작품이다. 영화에 대해 디테일한 구성과 전개를 모르고 봐야 가장 매력적인 영화로 마지막까지 이야기의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여러모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재미를 지닌 영화이기에 명작 스릴러 영화로 추천할 만하다. 만약 스포일러를 듣거나 알고도 이 영화를 아직 보지 못했다면 더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그만큼 존재감이 강한 영화다.

식스센스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배우: 브루스 윌리스, 시놉시스: 아동심리학자 맬컴 클로우(브루스 윌리스)는 여덟 살배기 콜시아(할리 조엘 오스먼트)와 상담을 맡는다. 이들의 모습이 나타나고 자신에게 호소함에 시달리는 콜 말콤은 과거 자신의 성의 없는 치료에 상처를 입고 자살한 환자의 증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콜에 공을 들이고 새로운 비극을 막으려고 노력한다, 함께 하는.

아마도 90년대의 놀라운 결말을 가진 영화라면 앞서 소개한 유주얼 서스펙트, 그리고 이번에 소개하는 식스 센스를 떠올릴 것 같다. 그만큼 유명한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이제야 봤기 때문에 뒤늦게 추천하게 됐다. 1999년 작품임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영화라는 것이 놀라운 완성도의 영화이고, 이제는 액션 영화로 낯익은 브루스 윌리스의 색다른 연기를 볼 수 있다. 많은 설명이 필요 없는 영화들, 여러 가지로 지금 봐도 좋다고 권하고 싶을 정도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아메리칸 사이코> 장르: 범죄, 스릴러, 드라마, 호러 감독: 메리 해런 배우: 크리스천 베일, 윌렘 디포시놉시스: 패트릭 베이트먼(크리스천 베일)은 뉴욕 월가의 중심가에 있는 금융회사 CEO이다. 비싼 브랜드의 의상, 액세서리를 가장하고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으로 가치를 느끼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이 예약에 실패한 최상류층 레스토랑의 단골 고객 폴 앨런(저레드 레토)에게 적대감을 느껴 그를 살해했고 더 많은 피해자를 낳는다.

비교적 살인사건이 그려진 영화지만, 그보다 전체적으로 배우의 연기만 놓고 보면 어떻게 이런 연기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놀라운 <아메리칸 사이코>는 주인공 크리스천 베일의 광기어린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다. 제목 그대로 사이코처럼 행동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며 동시에 80년대를 배경으로 했지만 허례허식으로 가득 찬 사회의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잔혹한 장면이 조금이라도 안 나온다면 추천할 수 없지만 크리스천 베일의 색다른 연기를 보고 싶다면 한번쯤 만나보는 것도 좋다.

<프레스티지> 장르:스릴러, 드라마, SF감독:크리스토퍼 놀란 배우:휴 잭맨, 크리스천 벨시놉시스:로버트 앤지아(휴 잭맨)는 상류층 가정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이고,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천 벨)은 고아로 자랐지만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둘은 서로를 아끼던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였지만 두 수중 마술이 실패하면서 로버트가 아내를 잃게 되면서 사이가 나빠진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위험하게 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가 인셉션이나 인터스텔라 같은 영화만 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프레스티지는 두 마술사의 이야기로 사람의 욕망과 광기 등을 특이하게 표현한 영화다. 마술사라는 별난 직업의 두 사람 이야기에서 이런 전개를 보여준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 개인적으로 휴 잭맨과 크리스천 베일의 멈추지 않는 욕망과 함께 (스포일러가 될까봐 말할 수 없지만) 놀라운 스토리가 매력적인 영화였다. 솔직히 포스터가 어두워 보여 별 관심이 없어 이제야 봤지만 역시 크리스토퍼 놀런은 크리스토퍼 놀런이었구나 싶은 작품이었다.

<디퍼티드> 장르: 범죄, 액션감독: 마틴 스코세지 배우: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 시놉시스: 남부 보스턴 매사추세츠주 경찰청은 프랭크 코스텔로(잭 니컬슨)가 이끄는 막강한 세력을 지닌 보스턴 최대의 범죄조직망을 한눈에 보기 위해 초년병 빌리 코스티건(레오나로드 다카프리오)을 조직에 침투시킨다. 그가 코스텔로의 신임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또 다른 신인 콜린 설리번(맷 데이먼)은 경찰청 내에서 특별수사반에 배치된다.

제79회 아카데미 수상작으로 홍콩 영화 ‘무간도’의 리메이크 영화로 알려진 ‘디퍼티드’는 냉정하면서도 차갑고 건조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151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야기를 풀면서 동시에 관객을 매혹시키는 이야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그만큼 전체적으로 이 영화만이 갖고 있는 분위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맷 데이먼을 비롯해 잭 니컬슨 에마크 월버그 등 배우들의 연기가 매력적이다. 최근 <아이리시맨>으로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영화 중 하나, 여러모로 안 봤다면 추천할 만한 명작 중 하나다.

<조디악> 장르: 범죄, 드라마, 스릴러 감독: 데이비드 핀처 배우: 제이크 질렌할, 마크 라팔로시놉시스: 어느 날 샌프란시스코의 3대 신문사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자신이 살인자임이 밝혀지는 편지가 온다. 언론에 편지를 보내 경찰을 조롱하는 살인범은 처음 있는 상황, 이에 따라 해당 신문사의 삽화가이자 암호광인 로버트(제이크 질렌할), 간판기자인 폴(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리고 경위 데이비드(마크 러펄로) 등이 사건에 집착한다.

1960년대 또는 1970년대까지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연쇄살인범으로 주목받았던 ‘조디악 킬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조디악>은 실화에 충실하기로도 잘 알려진 작품이다. 157분 동안이나 스토리가 전개되는 영화라는 점에서 다소 길다는 평가도 있지만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여건에서만 보면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인물의 감정과 태도가 참 돋보이는 영화다. 범인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이후에는 집착에 가까운 추적을 하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의 이야기가 포인트다. 즉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펄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열연이 돋보인다.

블랙 스완 장르: 드라마, 스릴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배우: 나탈리 포트먼, 뱅상 카셀시놉시스: 새롭게 해석된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순수하고 연약한 백조와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흑조, 1인 2역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싶은 프리마돈 나니나(내털리 포트먼)는 완벽을 갈망하고 그녀의 욕망은 점점 간절하다. 둘 다 자신을 파괴하는 것 같은 불안감이 깊어질수록 점점 어두운 내면이 드러나고 흑조를 그리워하던 그녀의 상황이 전개된다.

내털리 포트먼의 영화이자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의 영화라는 것으로도 유명한 블랙 스완은 전에 봤지만 당시에는 정말 주눅이 든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아 묻어뒀다. 최근에 다시 봤는데, 이 영화를 이제야 다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랐다. 자신이 이루려고 하는 것을 위해서 가두어 두는 것을 부수고, 쿠로시오가 되어 가는 내털리·포트먼의 연기가 독보적이다. 백조의 호수라는 영화 속 공연 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내털리 포트먼의 연기는 여러모로 관객을 끌어당기는 힘 있는 영화, 심리적 긴장감이 느껴지는 스릴러 영화로 권할 만하다.이 영화들을 새롭게 보고 느낀 점이라면, 명작에는 시대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놀라운 이야기인 <프레스티지>는 이번 기회에 보기 참 좋았고 <블랙스원>도 늦었지만 또 보기 좋았던 영화이기 때문이다. 이런! 스릴러 영화라는 장르로 소개한 영화인 만큼 전체적으로 범죄 또는 무거운 분위기가 감도는 것들은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잔혹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아메리칸 사이코>는 취향만 봐서는 그다지 즐길 만한 영화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나 전체적인 완성도는 모두 좋으므로 명작 스릴러 영화를 추천받고 싶다면 한번 만나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한다. 리스트에 없는 스릴러 영화를 추천한다면 댓글로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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